- 매달 받는 지원금과 빌리는 융자는 완전히 다른 돈입니다. 헷갈리는 분이 많습니다.
- 나이 18~39세, 영농경력 3년 이하. 이 두 줄에서 대부분 갈립니다.
- 2026년 1차 모집은 2025년 11월 5일~12월 11일에 받았습니다. 매년 비슷한 시기이니 지금부터 서류를 모으셔야 합니다.
얼마를 받나
① 영농정착지원금 — 주는 돈
| 독립경영 연차 | 월 지급액 | 연간 |
|---|---|---|
| 1년차 | 110만 원 | 1,320만 원 |
| 2년차 | 100만 원 | 1,200만 원 |
| 3년차 | 90만 원 | 1,080만 원 |
3년을 다 받으면 합계 3,600만 원입니다. 갚지 않는 돈입니다.
다만 조건이 붙습니다. 사업을 신청한 시·군·특광역시에 사업장과 거주지가 모두 있어야 합니다. 사업장은 A군인데 주소는 B시면 안 됩니다.
②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 빌리는 돈
선정되면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에 편입돼 세대당 대출한도 5억 원 범위에서 자금을 쓸 수 있습니다. 이미 빌린 금액이 있으면 그만큼 빼고 남은 한도 안에서만 됩니다.
①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
②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배정 신청(별도로 해야 합니다)
③ 평가를 거쳐 배정 확정 — 2025년 선정자부터는 반기에 한 번 평가로 배정됩니다
④ 배정 확정 통지를 받고 교육 이수
⑤ 농협에 대출 신청 → 담보·신용 심사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공고는 이렇게 못 박고 있습니다. “배정액은 실제 대출액과 차이가 있으며, 실제 대출금액은 신청자의 담보가치 및 신용상태 등에 대한 대출취급기관의 평가에 따라 결정”됩니다. 배정을 받아도 담보가 없으면 대출은 적게 나오거나 안 나옵니다.
그래서 자금 활용 계약은 반드시 배정이 확정된 뒤에 체결해야 합니다. 미리 계약부터 하면 낭패를 봅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 요건 | 내용 |
|---|---|
| 나이 | 사업 시행연도 기준 18세~39세 |
| 영농경력 | 총 영농기간 3년 이하(2026년 사업 기준 2022년 1월 1일 이후 경영주 등록자) |
| 병역 | 병역필 또는 병역면제 |
| 거주지 | 신청하는 시·군·특광역시에 실제 거주(주민등록 포함). 사업장과 거주지가 같은 시·군에 있어야 함 |
아직 경영주 등록을 안 한 예비 청년농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선정되면 정해진 기한까지 독립영농을 개시하고 경영주 등록을 마쳐야 하며, 개시 시점부터 지원금이 나옵니다. 선정만 되고 미루면 돈이 안 나옵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받습니다 — 창구가 바뀌었습니다
오프라인 접수는 안 됩니다. 시·군청에 서류를 들고 가도 받아주지 않습니다. 온라인으로만 받습니다.
그런데 지금 AgriX에 들어가면 이런 공지가 뜹니다.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 주요 대국민 서비스는 「농업e지」로 모두 전환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전환 대상에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후계농업경영인 지원 사업이 명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농업e지(nongupez.go.kr)에서 시작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다음 공고에 어느 쪽으로 안내될지는 공고를 봐야 확실합니다. 신청 전에 반드시 공고문의 접수처를 확인하세요.
문의 전화는 이렇게 나뉩니다.
| 용무 | 전화 |
|---|---|
| 청년창업농(영농정착지원금) 신청 | 1670-0255 |
|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 | 1670-0255 |
| 농업경영체 등록 온라인 서비스 | 1644-8778 |
| 농림사업 업무처리창구 | 1588-6830 |
세부 사항은 주소지 지자체에 문의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일정은 어떻게 되나
2026년 사업 1차 선발 일정입니다. 매년 이 흐름으로 갑니다.
| 단계 | 시기(2026년 사업 기준) |
|---|---|
| 신청·접수 | 2025년 11월 5일 ~ 12월 11일 18시 |
| 서류평가 | 2025년 12월 중 |
| 면접평가 | 2025년 12월 말 ~ 2026년 1월 초 |
| 최종 선발·통보 | 2026년 1월 |
접수는 18시 정각에 칼같이 닫힙니다. 공고에 “이후 신규 신청 및 수정, 삭제 등 일체 불가”라고 적혀 있습니다. 마지막 날 저녁에 몰아서 올리려다 못 내는 일이 실제로 생깁니다.
2027년 사업 일정은 아직 공고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예년 흐름대로라면 11월경 공고가 납니다. 확정은 아니니 Agrix와 지자체 공고를 확인하세요.
서류가 많습니다 — 지금부터 모으세요
이게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공고가 뜬 뒤에 준비하면 늦습니다.
반드시 내야 하는 것
- 선정 신청서
- 영농(창농) 계획서 — 심사의 핵심입니다
- 본인 세대의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또는 지역보험료 부과내역, 건강보험 자격확인(통보)서
- 가족관계증명서(배우자 내역, 주민등록번호 포함)
- 병역 관련 증명서
해당하면 점수가 되는 것
- 농업교육 이수증 — 최근 3년치를 봅니다. 지금부터 쌓아야 하는 항목입니다
- 농업계 학교·대학원 졸업증명서, 영농창업특성화과정 수료증
- 농산업 분야 실무 경력 증명(재직증명서 등)
- 본인 명의 거래 증명(출하·매입 증명서, 경영장부)
- 농업 관련 자격증, 그 밖의 자격증
- 수상 실적
- 금융기관 신용조사서
퇴직하고 농사를 지으려는 분은 퇴직예정 서약서, 사업체가 있는 분은 폐업예정 서약서도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원금은 선정되고 조건을 지키면 연차별로 나옵니다. 융자 5억은 한도일 뿐이며, 별도 배정 신청과 평가, 그리고 농협의 담보·신용 심사를 거쳐 실제 금액이 정해집니다. 담보가 부족하면 훨씬 적거나 아예 안 나올 수 있습니다.
사업 시행연도 기준 18~39세가 요건입니다. 나이를 넘으면 이 사업은 어렵습니다. 대신 나이 제한이 없는 귀농 농업창업자금(3억 한도)을 알아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총 영농기간이 3년을 넘지 않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2026년 사업에서는 2022년 1월 1일 이후에 경영주로 등록한 사람이 해당했습니다. 이미 오래 농사를 지어온 분은 이 사업이 아니라 일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쪽을 보셔야 합니다.
안 됩니다. 사업장과 거주지가 반드시 같은 시·군·특광역시에 있어야 합니다. 신청 전에 주소를 옮기셔야 합니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의 금리와 거치·상환 조건은 해당 사업 지침과 농협 대출 조건으로 정해지고 해마다 바뀔 수 있습니다. 저희가 공식 공고로 확인한 것은 세대당 대출한도 5억 원까지입니다. 금리와 상환 조건은 지자체 담당 부서나 농협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근거
지원금액·자격·일정·서류는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공고 제2025-63호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사업대상자 1차 선발 공고」에서, 융자 한도와 배정 절차는 같은 기관의 「2026년 상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배정 신청 안내」에서 확인했습니다. 두 공고 모두 농림축산식품부 시행지침을 따릅니다.
지자체마다 세부 안내가 다를 수 있으므로 본인 주소지 시·군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지역별 농업기술센터는 아래 도구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신청주의입니다. 나이와 경력 요건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해당되신다면 올해 안에 준비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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